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미션 (문단 편집) === '''애머스트의 아파트''' === 현재 파밍의 성지이자 고인물들이 심심하면 들어닥쳐서 LMB를 조지는 곳. 헌터가 그룹이 전멸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나오고 렉싱턴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패턴과 CC기를 넣고 때릴 수 있는 구간이 있어 최어 중에선 팀합이 서로 잘만 맞는다면 제일 빠르게 끝낼수 있다. GE 시엔 GE의 데미지 증과 효과와 더불어 더욱 핫플레이스가 된다. 허나 등장하는 전원이 모두 노란 체력과 장갑을 두르고 있고, 일정한 웨이브를 넘기면 단체로 등장하는 돌격병에 대처하지 못하거나, 1차 요원의 점폭에 단체로 터지거나, 운이 없으면 미처 보지못한 적에게 근접공격 한방에 누울 수도 있다. 그렇기에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고 공팟보단 서로 지인들과 합을 맞춰가며 하는것이 훨씬 좋다. 그러나 GE시엔 공팟도 할만하다. 공팟이 별로 추천받지 않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다. 복합셋이 없는건 죄가 아니지만 레벨이 레벨인 만큼 복합 6셋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어느정도 할만하다. 그러나 공팟은 이런 복합셋이 없거나, 있더라도 전전가 등 맞지 않는 세팅이거나, 세팅을 이상하게 하여 딜은 딜대로 힐은 힐대로 되지 않는 개척 등 발암요소가 많다. 위 서술만 보면 공팟으로는 왠만해선 잘 안될것 같지만 이건 복합형 출시 직후 기준 서술이라 볼 수 있다. 동접자가 3자리수를 넘어가지 않고 현재 남아있는 유저들은 왠만한 복합형은 다 모으고 최적화를 하기 위해 뛰는 유저가 대부분이라 프론트라인 1명에 개척자 2명이고 나머지는 생뉴비인 폭망같은 상황만 안 일어나면 공팟 돌려서 망할 걱정은 안해도 된다. 특이하게도 중간에 적들을 소탕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목표가 현장 장악이 아니라 대부분 다음 지역으로 이동이라서 그렇다. 그리고 이런 특성은 애머스트가 파밍성지로 미친 듯이 털리는 계기가 되었다. 스킵할 수 있는 부분은 시작지점에 대문, 뒤에 안뜰에서 적 섬멸할시 지하복도에서 적들이 나오는 부분, 복도에 돼지가 나오는 부분 등으로 빠르게 한다면 정공으로 다 죽이는 플레이의 절반 가까이 시간을 단축 시키는게 가능하다. 다만 스킵할땐 조심할 점이 있는데, 뒤에 적들이 어그로가 안풀려 다음 구역으로 따라올 시 전투중 매우 당황스럽고 너무 빨리 넘어가려 할시 아직 다 나오지 못한 몹한테 근접 한방 맞고 동시에 다운되는 일도 일어난다. 현재는 대부분 패턴을 익히고 하는 사람이 많아 큰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심심할때마다 이렇게 전멸하는 경우가 한두번씩 생긴다. 한 고인물이 미션 페이지별로 공략영상을 올린것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ejduuK5Vvs|공략영상]] 등장 네임드:몰딘 중위(방패병),레이드 중위(저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